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이카와 토오루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아무리 공격력이 높아도, '''그 공격을 잇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거야'''. >---- >제14화 VS '대왕님' >---- >연습시합 때 워밍업을 하며 1학년인 츠키시마와 히나타가 리시브에 약한 걸 보고, 핀치서버로 들어가서 한 말. 직후 츠키시마를 표적으로 삼고 살인서브를 넣었다. >배구가 '잇는 스포츠'라는 것을 작중 처음으로 언급했다. >~~[[이와이즈미 하지메|이와쨩]]은 내 엄마예요?~~ >---- >제48화 '지휘자' >---- >정발본에서는 '네가 내 엄마라도 되냐?' 라고 번역되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. 이때 생긴 별명이 아가리 파이터, 일진카와(...). >[[파일:믿고있어, 너희들.jpg|width=300]] > >'''믿고있어, [[아오바죠사이 고교|너희들]].''' >---- >제49화 VS '대왕님'2 >---- >시합 전에 항상 하는 말.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 말'''만'''은 진심인 것을 알기에 모두 역시 오이카와를 믿는다고. 더빙판에서는 '너희들만 믿는다' 라고 한다. 뉘앙스의 차이가 나서 아쉽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. --사실 성우 연기가 좋아서 별 상관없다--. >밟아줄 거라면 '''재기불능'''으로. >{{{-2 叩くなら折れるまで}}} >---- >제52화 에이스의 자질 >---- >오이카와 토오루의 좌우명. 원문은 '두드릴 거라면 부러질 때까지'. 한국 더빙판에서는 "박살낼 거면 확실하게" 로 번역되어 더빙이 됐다. >재능으로는 못 당하지만 모두에게 가장 잘 칠 수 있는 토스를 올려줄 자신은 있어. '''그렇기에, 세터로서는 지지 않아.''' >---- >제53화 오이카와 토오루는 천재가 아니다 >개성 강한 스파이커들. '''그 스파이커들 개개인의 능력을 100퍼센트 끌어내는 게 세터야.''' >---- >제53화 오이카와 토오루는 천재가 아니다 >---- >카게야마는 유스합숙에 다녀와서 이것을 깨달았다. >[[카게야마 토비오|카게야마]]. 급속도로 진화하는 너에게, 어쩌면 내가 질지도 모르겠어. '''하지만, 오늘은 아니야.''' >---- >제68화 탈'고독의 제왕' >[[카게야마 토비오|너]]는 생각해 봤어? [[히나타 쇼요|꼬마]]가 원하는 토스에 '''100퍼센트 부응하고 있는지. 부응하려는 노력은 했는지.''' >---- >제83화 '템포' >'아아! 오이카와 선배가 있을 때 한 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''''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줄게.''' >---- >제107화 성장기 >재능을 꽃 피울 기회를 잡는 건 오늘일지도 몰라. 혹은 내일이나 모레나 내년일지도. 서른 살이 되고 난 뒤일지도. '''하지만 없다고 생각하면 아마 평생 없을 거야.''' >---- >제146화 재능과 센스 >[[파일:재꽃센갈.gif|width=300]] > >'''재능은 개화시키는 것, 센스는 갈고닦는 것!''' >{{{-2 "才能は開花させるもの, センスは磨くもの!"}}} >---- >제146화 재능과 센스 >---- >오이카와라는 인물을 단번에 정리하는 대사이자 하이큐에서도 손꼽히는 명대사로 여겨진다.[* OTT 플랫폼 자막에서는 '재능은 개화하는 것, 센스는 연마하는 것'으로 나온다. 더빙에서는 '재능은 꽃 피우는 것, 센스는 갈고 닦는 것'으로 나온다.] >덤벼라. [[카게야마 토비오|네]] [[히나타 쇼요|최강의 무기]]로 덤벼라, 토비오! >---- >제146화 재능과 센스 >성공이 보장된 팀 따윈 '''없어.''' >---- >제148화 선전포고 >---- >[[카라스노 고교|카라스노]]에게 진 직후 [[우시지마 와카토시|우시지마]]가 자신이 [[시라토리자와 학원|시라토리자와]]로 왔어야 한다고 말했을 때, [[아오바죠사이 고교|자신의 선택]]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덧붙인 말 >[[아오바죠사이 고교|하찮은 자존심]]이라... 그럴지도. 잘 들어, [[우시지마 와카토시|우시지마]]. '''나는 [[아오바죠사이 고교|내 선택]]에 후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, 나의 배구는 무엇 하나 끝나지 않았어. 하찮은 이 자존심, 잘 기억해 둬.''' >---- >제148화 선전포고 >---- >후에 우시지마와 재회했을 때 지금까지의 자신의 하찮은 자존심 어땠냐고 묻자 우시지마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한다. >나만 주시하고 있다간 [[카라스노 고교|생각지도 못한 곳]]에서 푹 찔릴지도. [[카게야마 토비오|내 후배]]는... '''머리 나쁘고 아직 전혀 내 상대가 안 되지만, 그래도 이제 [[카라스노 고교|혼자가 아닌]] 그 녀석은 강해.''' >---- >제148화 선전포고 >'위'를 목표로 하는 이상, 힘겨운 일이 더 많다. >힘들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은 것과 다름없다는 믿음 같은 것도 있다. >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. >때때로 즐거움은 불쑥 찾아온다. 즐거움이 나를 끌어당긴다. >'''배구가 즐겁다는 것을 잊었다가 또 다시 떠올린다.''' >---- >제373화 초지(初志) >그럼 잘 지내라, 꼬맹⋯ [[히나타 쇼요|쇼요]]. >---- >제374화 선전포고ㆍ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